11월 27, 2021

무디스, 미국의 실업률 급증은 일시적 현상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미국내에 있는 많은 사업체가 문을 닫으면서 생겨난 실업자들로 인해 실업률이 수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신용평가사인 무디스 (Moody’s)는 이러한 현상이 단발적이고 그리 길게 가지 않을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화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렸던 이전의 불황과는 달리 이번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라는 특수한 변수로 인한 상황으로 노동자의 해고는 임시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무디스는 주장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들의 숫자를 보면, 3월 중순까지 1,700만명이 실업수당을 신청했으며, 460만건의 추가 신청이 이어진것으로 알려졌다.

무디스 (Moody ‘s)는 실업률이 2분기에 8.8%에서 16.2 %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다음주 동안 특히 소매, 운송, 건설 및 레저 부문에서 더 많은 일자리 손실이 야기될것이라고 예상했다. 3월 실업률은 4.4 %였지만, 6월 이후에 많은 사업체들이 문을 닫으면 무디스의 추정치를 넘어 설 수 있을것이라는 예상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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