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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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연애 목회자 금지 조치 해제한 미국의 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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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연애 목회자 금지 조치 해제한 미국의 연합감리교단

David Oliver (left) and David Meredith (right) wipe away tears

미국의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측은 수요일 동성애자가 목사가 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연합감리교회는 LGBTQ 문제를 두고 오랫동안 분열돼 왔으며 이 문제를 놓고 두 개의 파로 갈라질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심심찮게 나오기도 했다.

1984년 미국의 연합감리교회는 “동성애자”가 목사가 되는 것을 금지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동성애 문제를 두고 논쟁을 벌여오다가, 수요일 교회 측은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동생애자 역시 목사가 될 수 있는 길이 40년만에 열렸다고 밝혔다.

연합감리교회 측 뉴스에 따르면, 교단 측 지도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투표에서 692-51로 동성애자들이 목사가 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 및 동성 결혼과 관련된 처벌을 뒤집는 것등을 포함하여 몇 가지 규칙을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투표가 끝난 후, 연합감리교회의 회원들 중 일부는 교회가 “평화를 이루는 일꾼과 종”으로 사용되어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품으로 받아들이는 교회가 되었다”면서 환호하고 울고 포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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