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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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전철역의 첼로 연주자 뒤통수 가격한 여성 석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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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전철역의 첼로 연주자 뒤통수 가격한 여성 석방돼

뉴욕시 전철역의 첼로 연주자 뒤통수 가격한 여성 석방돼

의과 대학생이자 음악가인 이안 포레스트(Iain Forrest, 27)가 지난 2월 13일 저녁 34번가 헤럴드 스퀘어 미드타운 역에서 전자 첼로를 연주하고 있다가 한 여성으로부터 아무런 이유없이 뒤통수를 가격당했지만, 해당 여성은 검거된 후 목요일(2024년 3월 1일)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에 최소 8번의 체포 경험이 있는 아미라 헌터(Amira Hunter, 23)로 알려진 여성이 이안의 뒤통수를 가격했지만, 거의 20년 동안 국선변호인으로 일해오다가 최근에 브루클린의 민사 법원 판사로 임용된 마바 브라운(Marva Brown) 판사에 의해 석방된 것으로 밝혀졌다.

마바 브라운 판사는 아미라 헌터를 노숙자 보호소로 갈 것을 명령했으며, 이에 뉴욕포스트는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처벌되지 않는 뉴욕시의 사법 시스템을 강력하게 비난하면서 헌터를 석방해준 브라운 판사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지나가던 한 행인이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한 영상에는 포레스트가 뉴욕시의 미드타운(Midtown) 지하철역 앞에서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 한 여성이 그의 뒤에서 나타나 바닥에 있는 금속 물병으로 포레스트의 뒤통수를 아무런 이유없이 후려치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헌터를 2급 폭행 혐의로 기소한 뉴욕시 검찰은 “헌터는 지난해 다른 형사 사건과 관련된 5번의 기소사건의 공판에 3번이나 출석하지 않았으며, 2건의 절도 사건과도 연관돼 있다”고 밝혔다.

뉴욕시 길거리 연주자, 공연 도중 뒤통수 강타 당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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