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 2024
Home » 플로리다 식품점에서 판매된 3천 6백만 달러 복권, 마감일 놓쳐 무효 처리

플로리다 식품점에서 판매된 3천 6백만 달러 복권, 마감일 놓쳐 무효 처리

0
플로리다 식품점에서 판매된 3천 6백만 달러 복권, 마감일 놓쳐 무효 처리

Wikimedia Commons

플로리다 주의 한 식료품점에서 3천 6백만 달러(약 4백 32억 원) 규모의 메가 밀리언스(Mega Millions) 복권이 판매되었지만, 해당 복권의 당첨금 수령 마감일인 지난 주말까지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자, 결국 무효처리됐다고 플로리다 복권(Florida Lottery) 홍보 책임자인 미셸 그리너(Michelle Griner)가 밝혔다.

작년 8월 당첨된 메가 밀리언스 복권의 당첨금을 청구하는 사람이 당첨금 수령 마감일인 지난 주말까지 나타나지 않자, 결국 이 복권은 무효화되었고 설령 당첨자가 지금 나타난다고 해도 당첨금을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복권의 당첨금은 18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하며, 해당 기한이 지나가면 무효 처리된다. 해당 복권의 마지막 청구일은 지난 주 일요일인 2024년 2월 11일 이었고, 당첨 번호는 18-39-42-57-63으로, 플로리다 잭슨빌(Jacksonville)에 있는 식료품점인 퍼블릭스(Publix)에서 판매된 것으로 밝혀졌다.

메가 밀리언스 복권 웹사이트에 따르면, 해당 복권은 2023년 기간 동안 청구되지 않은 유일한 메가 밀리언스 잭팟 복권 이었다. 2021년 캘리포니아에서는 한 여성이 실수로 세탁물과 함께 복권 티켓을 세탁한 후 2,600만 달러의 복권 당첨금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2011년에는 조지아주에서 7,700만 달러에 달하는 파워볼 복권 티켓이 청구되지 않았다. 플로리다 주에서 이처럼 청구되지 않은 복권 당첨금은 주법에 따라 80% 정도가 교육신탁기금으로 이체되고 나머지는 기타 상금 풀로 보관된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