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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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5만 개 일자리 추가된 미국의 고용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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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금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미국의 고용 시장에는 15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돼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여전히 견고한 고용율이 기록됐다고 밝혔다.

미국 고용 시장에서의 뜨거운 열기가 10월 부터 식어가는 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는 가운데, 10월달의 미국 실업률은 3.9%로 나타나 2022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미국 고용 시장에서의 일자리는 제조업 부문에서 35,000개의 감소가 발생했으며, 특히 자동차 및 관련 부품 쪽에서 33,200개의 일자리 손실이 보고된 가운데, 이는 주로 자동차 제조 업체들의 파업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미국 노동 시장에서의 일자리 증가는 2021년과 2022년 비해 크게 둔화되었으며, 당시의 평균 월별 일자리 증가는 각각 605,000건과 400,000건에 달했다. 지난달 추가된 약 15만 개의 일자리를 포함해 미국은 올해 현재까지 월평균 239,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되었다.

10월에 추가된 부문별 일자리로는 의료 및 사회복지가 77,200개, 정부와 학교 부문은 51,000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레저 및 숙박업은 상대적으로 적은 19,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고, 레저 및 숙박 부문은 그 전월에 거의 80,000개의 일자리가 증가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 10년 동안의 월 평균 일자리 증가수는 183,000건이었으며, 공교롭게도 이 시기 미국의 노동 시장은 확장이 가장 오랫동안 지속되었던 기간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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