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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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수익 기록한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욘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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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수익 기록한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욘세 콘서트

iHeartRadioCA/Raph_PH via Wikimedia Commons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와 비욘세(Beyoncé)의 라이브 콘서트를 주최한 라이브네이션엔터테인먼트(Live Nation Entertainment)는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분기별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라이브네이션의 CEO인 마이클 라피노(Michael Rapino)는 2023년 3분기 매출이 83억 달러로 전년 동기때보다 32% 증가했다고 보고하면서 “우리는 2023년 현재 역대 가장 강력하고 기록적인 분기 수익 창출을 이루어 냈다”고 말했다.

라이브네이션의 자회사인 티켓마스터(Ticketmaster)에 따르면 “올 현재까지 2억 5,700만 장의 티켓을 판매해 전년 대비 22%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에만 티켓마스터의 티켓 판매량은 57% 증가해 8억 3,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동 분기에 9,000만 장의 티켓이 판매됐다는 의미이다.

티켓마스터 측은 “확실히 2023년에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욘세의 콘서트가 가장 많은 사람들을 불러 들이면서 티켓 판매량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미국의 법무부는 최고의 공연장 및 인기 연예인들 섭외를 통한 티켓 판매 증가가 반경쟁적일 수 있다는 관행에 따라 라이브네이션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연장과 인기 연예인들에 대한 라이브네이션의 독점 계약으로 인해 다른 업체들의 사업 능력이 크게 제한되었는지에 대한 여부가 조사중에 있지만, 미 법무부는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네이션 경영진은 미국 법무부(DOJ)의 자사를 향한 공연장 및 연예인 계약 독점 조사에 대해 “합법적인 시장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라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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