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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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총격으로 최소 1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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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주 총격으로 최소 16명 사망

Robert Card - Lewiston Police Department

수요일 밤 메인 주 루이스턴(Lewiston)의 한 레스토랑과 볼링장 두 곳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된 가운데, 또 다른 소식통은 사망자 수가 최대 22명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총격 용의자로 지목된 로버트 카드(Robert Card, 40)를 찾기 위해 집중적인 수색을 하고 있는 중이며, 루이스턴 경찰은 “그는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인물로 간주되고 있다”고 밝혔다. 루이스턴 경찰은 주민들에게 밖에 나가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다.

루이스턴 경찰당국이 페이스북에 올린 한 게시물에 따르면 로버트 카드는 총기와 관련된 강사이자 미 육군 출신의 예비역 회원이라고 밝혔다. 뉴햄프셔 주 경찰은 헬리콥터를 포함하여 로버트 카드를 찾기 위한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메인주의 루이스턴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격 사건 이후 재닛 밀스(Janet Mills) 메인주 주지사와 앵거스 킹(Angus King) 상원의원, 수잔 콜린스(Susan Collins) 상원의원, 재러드 골든(Jared Golden) 하원의원과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루이스턴은 메인주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포틀랜드의 북쪽으로 약 36마일 떨어져 있는 곳이다. 올해 미국 전역에서는 565건의 대량 총격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번에 발생한 메인주의 총격 사건 역시 대량 총격 사건 중 하나로서 총기 폭력 기록 보관소(Gun Violence Archive)에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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