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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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를 향해 나아가는 미국의 모기지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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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미국의 주택 매매 24.7%로 사상 최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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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강한 경제 상황과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난 주 미국의 모기지 금리는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프레디맥(Freddie Mac)이 목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30년 고정의 모기지 금리는 10월 19일로 끝나는 주에 평균 7.63%로 기록돼 전주의 7.57%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이맘때의 30년 모기지의 고정금리가 6.94% 였던것을 감안해 볼때 높은 상승폭이 아닐 수 없다. 프레디맥의 수석 경제학자인 샘 카터(Sam Khater)는 “이번 주 미국의 모기지 금리는 지속적으로 8%를 향해 접근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프레디맥의 평균 모기지 금리 산출은 미 전국의 대출 기관들부터 받은 모기지 신청서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해당 설문조사에서는 20%를 다운하고 신용도가 우수한 대출자들만 포함시켰다.

9월의 신규 주택 건설은 높아졌지만, 금리가 계속 오르면서 주택 건설은 단기적으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현상은 주택 재고 수준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며, 주택의 낮은 재고율은 결국 주택 가격이 계속 높게 유지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게 된다.

인플레이션 기간 동안 모기지 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9.1%에 달한 지난 2022년 6월 이후 많은 진정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연준의 목표치인 2%에는 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인플레이션 지표인 핵심 개인소비지출지수는 현재 3.9%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으며, 현재의 이 수치는 연준이 목표했던 수치보다 거의 두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의 인플레이션 지표는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되면서 연준의 목표치를 향해 다가가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금리 결정을 위한 연준의 다음 회의는 10월 31일과 11월 1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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