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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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차에 치인 전 유명 프로 풋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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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차에 치인 전 유명 프로 풋볼 선수

Terrell Owens - Collision Conf via Wikimedia Commons

풋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온 선수들의 공로를 기리는 프로 풋볼 명예의 전당 명단에 올랐던 이전 선수인 터렐 오웬스(Terrell Owens)가 말다툼 끝에 차에 치였다고 TMZ와 피플지등이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오웬스는 월요일 캘리포니아주 칼라바사스(Calabasas)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차에 치인 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보안관 대리인들이 사건 현장에 도착하자 오웬스는 레크리에이션 농구 경기 후 용의자와 말다툼을 벌였다고 말했고, 익명의 용의자는 흰색 BMW를 몰면서 오웬스의 왼쪽 무릎을 친 다음 차를 몰고 사건 현장에서 빠져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안관실은 전했다.

오웬스는 현장에 있던 보안관 대리인들에게 부상이 경미하다면서 치료를 거부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총 15시즌 동안 NFL에서 와이드 리시버로 활약했던 오웬스는 15,934야드에서 1,078개의 캐치와 153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프로 풋볼 선수로서의 경력을 마쳤다.

오웬스는 샌프란시스코의 49ers와 필라델피아의 이글스(Eagles), 그리고 달라스 카우보이와 뉴욕의 버팔로 빌스(Buffalo Bills) 및 신시내티의 벵갈스(Bengals)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8년에는 프로 풋볼 명예의 전당(Pro Football Hall of Fame) 명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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