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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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능들이 적용될 MS 아웃룩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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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능들이 적용될 MS 아웃룩 이메일

Microsoft Hompage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들이 이메일을 효과적이고 깔끔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이메일 도구에 AI 기능을 확대한다는 방침에 따라 곧 아웃룩(Outlook)에 AI 기능을 기능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가 “일상의 AI 동반자”로 언급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Copilot)은 이메일 사용자들로 하여금 긴 문장을 간결하고 오류나 오타 없이 작성하도록 도움을 준다고 MS 측은 밝혔다.

또한 이 도구는 이메일에 붙어있는 긴 스레드를 요약하여 추천 답변 초안을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즈널(Personal) 또는 패밀리 구독자들은 지능형 글쓰기 도우미인 마이크로소프트 에디터를 통해 더욱 발전된 AI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 9월 게시된 MS의 한 블로그에 따르면 보다 세련되고 전문적인 이메일 작성의 요건인 명확성과 간결성, 그리고 포괄적인 개념등이 포함되는 기능들이 해당 도구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도구가 11월 1일부터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자, 제너럴모터스, KPMG 및 루멘테크로노지스를 포함한 기업들은 이미 몇 달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한 해당 도구에 대한 테스트를 거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웃룩,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등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업무 수행 방식을 혁신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문서의 편집 및 요약, 그리고 생성에 필요한 MS의 코파일럿 기능의 추가는 챗GPT에 적용된 동일한 기술로 구축되었다.

이메일 작성 외에도 MS 365 사용자들은 엑셀(Excel)과 워드(Word)에서 작성한 문서들을 몇 초 만에 파워포인트의 프레젠테이션 버전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기업들은 또한 비즈니스 채팅이라고 불렸던 MS 365 채팅을 통해 이메일, 회의 기록, 파일등을 검색해 일종의 개인 비서처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AI 기능의 확장은 챗GPT가 공개적으로 출시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루어지고 있으며, 챗GPT가 출시된 이후 몇 달 동안 많은 기업들은 AI 기술을 발전시키거나 이와 유사한 기능들을 출시했다. 구글 역시 지메일(Gmail), 시트(Sheets), 독스(Docs) 등의 도구에 AI 기능을 첨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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