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 2024
Home »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빅3 자동차 업계 동시 파업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빅3 자동차 업계 동시 파업

0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빅3 자동차 업계 동시 파업

Union President Shawn Fain

자동차노조연합(United Auto Workers Union)이 제너럴모터스(GM), 포드(Ford), 스텔란티스(Stellantis)를 상대로 파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는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빅3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노조가 동시에 파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파업은 빅3 자동차 업체들의 노동자들에 대한 임금, 복리후생, 일자리 보호등과 관련된 요구 사항들이 관철되길 바라면서 이루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노조위원장인 숀 페인(Shawn Fain)은 밝혔다.

미국의 빅3 자동차 제조업체들 모두가 기록적인 판매 순이익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조위원장인 숀 페인은 3개의 자동차 회사들이 현금이 부족하고 파산 직전에 직면했었던 10여년 전 포기해야 했던 많은 혜택들을 되찾기를 시도하면서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빅3 자동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파업에는 자동차노조연합(UAW)에 가입한 직원들 145,000명 중 13,000명 미만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위원장인 숀 페인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노동자들의 요구를 거부할 경우 파업을 확대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3개 자동차 업체들의 경영진은 대규모 임금 인상 및 주 4일 근무, 그리고 연금 프로그램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는 노조연합의 요구 사항이 말도 되지 않는다면서 현재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