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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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탄산음료 자판기 없앨 준비중인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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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탄산음료 자판기 없앨 준비중인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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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2032년까지 미국 체인점에서 셀프 탄산음료 자판기를 없앨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수십 년 동안 맥도날드는 매장안에서 고객들이 직접 자기 취향에 맞는 탄산 음료를 채울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매장안에서 음식을 주문하던 이전과는 달리 팬데믹 이후 부터는 드라이브 스루 및 배달 서비스를 통한 음식 공급이 활성화 돼 탄산 음료를 공급하는 기계의 필요성도 크게 줄어들었다.

맥도날드는 새로운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반영시키기 위해 더 작은 규모의 식당이나 아예 레스토랑 자체가 없는 이른바 하이테크 드라이브 스루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장 최근에 발간된 맥도날드의 수익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판매 즉, 앱이나 우버를 통한 주문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맥도날드는 레스토랑의 매장 규모를 대폭 줄인 새로운 형태의 “코스맥스(CosMc’s)”라는 소규모 매장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과거에는 매장안에서 고객들의 주문을 받는 것이 통상적인 판매 형태였지만 팬데믹이 이후에는 고객들의 주문 형태가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맥도날드는 대폭적인 매장 규모 축소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맥도날드는 “코스맥(CosM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현재 맥도날드의 매장 축소 계획이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치폴레(Chipotle)와 타코벨(Taco Bell), 그리고 스타벅스와 같은 다른 체인점들 역시 매장의 리모델링과 관련된 실험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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