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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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저베이션 포인트(Observation Point)

Dave Conger

옵저베이션 포인트(Observation Point) 트레일은 왕복 8마일의 하이킹 코스로서 고도가 높은 이 곳에서는 거의 모든 자이언 국립공원의 최고 명소들이 시야에 들어오며, 해발 6,521피트(1988미터) 높이의 발디(Baldy) 산 꼭대기에는 자이언 캐년(Zion Canyon)에서 가장 넓은 장소중 하나가 있다.

2,148피트(655미터)를 올라가야 하는 옵저베이션 포인트의 하이킹 코스는 거의 등산이라 생각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어린이들과 노약자들같이 체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적합치 않는 코스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측은 옵저베이션 포인트로의 하이킹 완료 시간은 약 6시간이 소요될 것이므로 간식과 충분한 물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는 제안과 함께, 그 곳 길의 일부가 태양빛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는 지형이 많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 또한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통상적으로 옵저베이션 포인트의 정상에 도달할 때까지 이스트 림 트레일(East Rim Trail)을 따라가야 되지만, 이 하이킹 코스는 낙석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폐쇄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로인해 7마일 구간의 이스트 메사 트레일(East Mesa Trail)을 통해 옵저베이션 포인트로 갈 수 있으며, 이 곳에서는 702피트(214미터) 고도의 지역 등반이 수반돼야 한다.

이 곳 트레일의 시작점은 자이언 국립공원의 동쪽 입구에서 북쪽으로 약 1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을 방문했던 사람들 중 몇몇은 이 곳의 지형이 높고 상당히 가파르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과 함께, 낮의 뜨거운 햇살을 피하기 위해 하이킹을 일찍 시작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옵저베이션 포인트의 트레일 시작 지점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자이언 캐년(Zion Canyon) 무료 셔틀을 타고 7번 정류장이 있는 위핑락(Weeping Rock)까지 와야만 한다. 또 다른 대체 경로로는 자이언 국립공원의 동쪽 입구에서 북쪽으로 약 16km 떨어진 락키 로드(Rocky Road)와 퍼 로드(Fir Road)의 교차로에 올 수 있으며, 그 곳에는 작은 주차 공간이 마련돼 있다.

자이언 국립공원의 방문객들은 차량당 $35의 입장료나 도보 또는 자전거 이용시 1인당 $20의 입장료가 부과되며, 해당 입장료를 지불한 방문객들의 경우 공원내의 다른 명소와 마찬가지로 옵저베이션 포인트 트레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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