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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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생물보존 연구소(SC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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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생물보존 연구소(SCBI)

nationalzoo.si.edu

스미소니언 생물보존 연구소(Smithsonian Conservation Biology Institute, SCBI)는 버지니아 주 프론트 로얄(Front Royal) 마을의 바로 외곽에 위치한 3,200에이커 규모의 스미소니언 연구소(Smithsonian Institution)의 한 부서이다.

이 연구소는 이전에 보존연구센터(Conservation and Research Center, CRC)라는 이름으로 불리어 졌지만, 2010년 스미소니언 생물보존 연구소로 개명하게 되었는데 이는 동물원의 전통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독립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 동물원을 확장해 설립된 생물보존 연구소(SCBI)는 1974년 설립 이후 수의학 및 생물 보존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SCBI는 또한 생물 보존을 위해 야생 동물 전문가를 교육시키고 자연적 수단 및 보조적 수단을 통해 희귀종을 번식시킨다는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국립 동물원과 스미소니언 생물보존 연구소의 두 곳에서는 390종의 동물 약 2,700마리가 살고 있으며, 그들 중 약 1/5이 멸종 위기에 처했거나 위협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동물은 스미소니언 국립 동물원에 전시돼 있다. SCBI는 동물원과 보존 커뮤니티의 요구 및 권장 사항에 따라 언제든지 30~40종의 멸종 위기 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SCBI는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지만 매년 “가을보존축제(Autumn Conservation Festival)”라는 이름으로 가을 연례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립 동물원의 친구들(FONZ)이라는 단체에서 후원하며 일반 대중들은 이날 공원 시설을 둘러보고 직원들과 교류하면서 SCBI에서 수행해 온 연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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