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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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 2024년 대선 출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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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 2024년 대선 출마 발표

The White House

공화당 소속의 마이애미 시장인 프랜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가 대선 출마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고 폴리티코와 악시오시등이 FEC에 제출된 그의 대선 출마 서류를 토대로 보도했다.

수아레즈는 목요일 캘리포니아 시미 밸리(Simi Valley)에 있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에서 연설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말 동안 폭스 뉴스에 출연한 그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중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쿠바계 미국인인 수아레즈는 현재 플로리다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인 마이애미의 시장으로 두 번째 임기를 보내고 있으며, 최근까지 그는 초당적인 미국시장회의(US Conference of Mayors) 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공화당 대선 경선에 참가한 최초의 히스패닉 후보인 수아레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론 데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 팀 스콧 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 더그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 아사 허친슨 전 아칸소 주지사,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와 공화당 대통령 후보 자리를 놓고 경합하게 된다.

트럼프를 지속적으로 비판해 온 수아레즈는 일요일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연방 기소 소식에 대해 “이는 전혀 미국적이지 않고 어느 정도 잘못됐다”고 말했다.

2017년 첫 시장 선거에 앞서 수아레즈는 8년 동안 마이애미의 시 위원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그의 아버지 자비에르 수아레즈(Xavier Suarez) 역시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마이애미 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수아레즈는 시장으로서 암호화폐 및 인공지능과 같은 산업을 촉진하는 것을 포함하여 기술혁신과 기업가 정신의 새로운 시대를 가져오려는 노력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마이애미를 새로운 실리콘 밸리로 만든다는 취지하에 일론 머스크에게 트위터 본사의 마이애미 이전을 제안했던 것으로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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