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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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여동생 납치범을 새총으로 제압한 13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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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여동생 납치범을 새총으로 제압한 13세 소년

Roby and Opspin

미시간 주 알페나 타운십(Alpena Township)에 있는 집 뒤뜰에서 놀고있던 8세 소녀를 납치하려던 한 남성이 소녀의 오빠가 쏜 새총에 의해 납치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ABC7 시카고등이 미시간주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시간주 경찰 발표에 따르면 집 뒤뜰에서 버섯을 채집하고 있던 8세 소녀가 집 뒤 뜰과 연결된 숲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남성에게 납치를 당하던 순간 소녀가 비명을 지르자, 당시 집 방 안에 있던 소녀의 오빠가 새총에 돌을 장전해 그 남성의 머리와 가슴을 순차적으로 맞추었다고 밝혔다.

13세 소년이 쏜 새총을 맞은 납치범은 그 집의 뒤 뜰로 다시 도망쳤고, 소녀의 가족들은 해당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시간 주 경찰은 가정용 물품 판매 전문점인 빅 로츠(Big Lots) 매장의 주차장에서 17세의 납치범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미시간 주 경찰당국에 따르면 검거된 납치범은 자신이 겪고 있는 내면의 분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폭행대상을 물색하던 중 8세 소녀를 우연히 발견한 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납치범은 미성년자 신분으로 납치 및 살인 미수 혐의가 적용돼 현재 알페나(Alpena) 카운티 교도소에 1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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