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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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텍사스에서부터 플로리다에 걸친 거대한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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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텍사스에서부터 플로리다에 걸친 거대한 폭풍

Weather Prediction Center

수요일 심한 폭풍우가 텍사스 주 에서부터 플로리다 주에 걸쳐있는 5000만 명의 주민들을 위협할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거대한 우박과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 또한 관측되고 있다고 국립기상청이 밝혔다. 특히 텍사스 주와 플로리다 주에 심각한 폭풍과 거대한 우박이 내릴 가능성이 예보되고 있으며, 수요일 남부 전역에 심각한 폭풍우 발생 또한 관측된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폭풍예측센터(SPC)는 텍사스 중부 전역에서 저녁 시간대에 바람과 돌발 홍수, 그리고 토네이도의 위협과 함께 거대한 우박 가능성이 관측된 만큼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기상청은 댈러스 메트로플렉스(Metroplex)를 포함한 텍사스 중부 지역의 대부분은 3/5 수준의 악천후가 예상되며, 루이지애나 주 슈리브포트(Shreveport)는 악천후의 경미한 위험수준인 2/5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폭풍예측센터는 수요일 텍사스 동부 및 아칸소, 오클라호마와 루이지애나 북서부의 여러 지역에 2/4의 “경미한 위험” 수준의 악천후가 예상되며, 이 곳 일부 지역에 최대 5인치의 비가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돌발 홍수의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한편, 플로리다의 올랜도를 포함한 일부 지역은 직경 2인치 이상의 우박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SPC가 예측한 가운데,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와 포트로더데일 또한 악천후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마이애미는 골프공 크기의 우박 가능성이 관측됐다고 SPC는 덧붙였다.

수요일에 들이닥칠 악천후는 주로 텍사스와 플로리다 전역에 한정돼 있지만, 오클라오마와 아칸소, 그리고 앨라배마에 이르는 2,500만 명 이상의 주민들 또한 1/5의 경미한 수준의 악천후에 노출돼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폭풍시스템은 목요일 동쪽으로 이동해 걸프 연안 주변 지역을 위험에 빠뜨릴 것으로 예상되며, 루이지애나 남동부에서 플로리다 팬핸들까지 심한 폭풍이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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