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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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빙벽을 등반하다 얼음이 떨어져 사망한 등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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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빙벽을 등반하다 얼음이 떨어져 사망한 등반객

Duchesne County Sheriff's Office

유타 주 뒤센(Duchesne) 카운티의 얼어있는 폭포수 벽을 등반하던 등반객들 중 한 여성이 떨어지는 얼음으로 부터 다른 등반객을 밀쳐내고 본인은 떨어진 얼음덩이에 깔려 숨졌다는 뒤센 카운티 보안관실의 발표를 ABC4 유타와 KESQ등이 보도했다.

뒤센 카운티의 보안관실은 폭포 빙벽을 등반하던 중 숨진 여성의 살신성인 정신과 용감한 행동을 칭찬하면서 “다른 사람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은 용감한 여성과 그 가족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41세로만 알려진 해당 여성은 지난 일요일 다른 두 명의 폭포 빙벽 등반객들과 함께 인디언 캐년 근처 뒤센 카운티의 얼어있는 폭포를 등반하다가 갑자기 얼음 기둥이 떨어지면서 변을 당했다.

뒤센 보안관실은 “한 여성 등반객이 폭포 빙벽을 함께 등반하던 21세의 동료 여성을 떨어지는 얼음으로부터 밀쳐내면서 그녀의 생명을 구했지만, 안타깝게도 얼음으로부터 동료를 밀쳐낸 여성은 두 개의 거대한 얼음덩이에 깔려 숨졌다”고 말했다.

함께 등반했던 34세의 남성 역시 얼음 기둥이 떨어지면서 약 40피트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었으며, 숨진 여성에 의해 밀쳐진 21세의 여성은 안전하게 내려온 후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뒤센 시로 차를 몰았다. 폭포 빙벽에서 추락한 후 중상을 입은 남성은 구조대가 도착한 후 인근 병원으로 공수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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