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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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맨해튼 법정 출두 위해 뉴욕으로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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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맨해튼 법정 출두 위해 뉴욕으로 떠나

Tomás Del Coro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주 뉴욕 대배심에 의해 기소당한데 이어 화요일 맨해튼 법정에서 열릴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플로리다의 마러라고에서 뉴욕으로 떠났다고 각 주요 언론 매체들이 보도했다. 트럼프의 변호인단은 화요일에 열릴 트럼프의 재판 장면 방송을 허락해 달다는 언론 매체들의 요구에 대한 반대의사를 뉴욕 판사에게 월요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이번 뉴욕 대배심에 의한 기소 외에도 그가 진행해 오던 비즈니스 사기와 관련해 30건 이상의 형사 고발을 당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전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기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24년 공화당 대선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뉴욕 지방 검찰청은 트럼프와 성인 영화 배우인 스토미 다니엘스(Stormy Daniels)의 추문과 관련하여 입막음 용으로 트럼프가 돈을 그녀에게 지불 했는지에 대해 조사해 왔으며, 결국 그 사건은 트럼프의 기소로 이어졌다. 이에 트럼프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캐드왈라더위커샴앤태프트(Cadwalader, Wickersham & Taft) 법률회사의 이전 파트너였던 토드 블랑쉬(Todd Blanche)를 그의 변호인으로 고용했다.

한편, 민주당 소속의 상원의원이자 국토안보위원장인 게리 피터스(Gary Peters)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기소와 관련하여 워싱턴 DC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릴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몇 주 또는 몇 달 안에 무슨 일이 발생할지는 고사하고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 불안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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