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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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우박 및 폭풍 위협에 직면한 7500만 명 이상의 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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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토네이도와 폭풍 위협, 미 남부 일부지역에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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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폭풍이 금요일 오후부터 미국의 중부 지역과 남부 지역 일부에 거주하고 있는 7,500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강력한 토네이도와 큰 우박의 위협 또한 예상되고 있다고 폭풍예측센터(Storm Prediction Center)가 밝혔다.

폭풍예측센터(SPC)에 따르면 미시시피 중부지역과 계곡은 금요일 심각한 폭풍 위험의 5단계 중 4단계에 속하며, 이 위협은 테네시주 서부와 아칸소주 북동부, 그리고 미주리주 남부 및 미시시피 주 북서부와 켄터키 남서부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중서부 지역에서는 일리노이 주 북서부와 미주리 주 북동부, 그리고 아이오와 주 남동부 역시 보통 수준의 폭풍에 노출돼 있다고 SPC는 덧붙였다.

폭풍 경로에 노출된 도시로는 아이오와 주의 디모인(Des Moines)과 시더 래피즈(Cedar Rapids), 아칸소의 리틀록, 그리고 테네시 주 멤피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력한 폭풍은 금요일 오후부터 시작돼 밤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주민들이 잠들어있는 밤에 발생하는 토네이도나 심한 폭풍은 알림 기능이 제때 작동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큰 피해를 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지난 주, 최대 시속 170마일의 강한 바람이 동반된 토네이도가 미시시피 주 롤링 포크(Rolling Fork)의 커뮤니티를 강타하고 남동부를 통과하면서 최소 26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금요일 시카고와 내슈빌, 세인트루이스, 위스콘신 주 매디슨이 포함된 미시시피 강 계곡 일부 지역에 3/5 수준의 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폭풍 5단계 중 2단계는 오하이오와 테네시 계곡으로 확장되며, 인디애나폴리스, 밀워키, 신시내티, 루이빌과 켄터키주 렉싱턴이 포함된다. 또한 5단계 중 1단계의 약한 폭풍이 텍사스 북동부에서 미네소타 남부, 미시간 동부 및 웨스트버지니아까지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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