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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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AI 영향으로 3억 개 일자리 영향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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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AI 영향으로 3억 개 일자리 영향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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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3억 개의 정규직 일자리가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일요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전 세계 일자리 중 18%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있으며, 인공지능의 대체는 개발도상국보다 선진국에서 더 방대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사무직 근로자들이 육체 노동자들보다 인공지능 대체에 더 취학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특히 관리직과 변호사와 같은 직업군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골드만삭스 보고서는 밝혔다. 보고서는 또한 미국과 유럽에서는 현재 직업군의 약 2/3가 어느정도 인공지능 자동화에 노출된 상태이며, 모든 작업군의 최대 4분의 1 정도가 완전하게 인공지능에 의해 수행될 수 있다고 추산했다.

골드만삭스의 경제전문가들은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대신하게 될때 노동시장은 큰 혼란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용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챗GPT의 능력을 직접 경험해 본 많은 기업들은 이미 일하는 방식에 대해 재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번 달 챗GPT의 최신 버전인 GPT-4가 공개되었고, 해당 플랫폼은 꽤 복잡한 코딩뿐만 아니라 신속하게 웹 사이트를 제작하고 높은 점수로 시험에 합격하는등의 기능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골드만삭스 보고서는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이 활성화 될 경우 많은 노동자들의 실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초기에 근로자들을 대체하는 기술혁신은 역사적으로 결국 고용창출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보고서는 인공지능의 광범위한 채택 및 적용은 궁극적으로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10년 동안 전 세계의 GDP를 매년 7% 증가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 역시 인공지능이 노동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대부분의 직업군은 인공지능에 부분적으로 노출돼 있기 때문에 직업 전체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것 보다는 인공지능과 노동력이 서로 보완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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