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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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해안가에 출몰한 초대형 백상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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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근처에서 2,000파운드(907 Kg) 거대한 백상어 포획

The Ocearch Facebook

‘브레튼(Breton)’으로 명명된 초대형 백상아리가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해안가에 출몰했다고 CNN이 비영리 해양 연구팀인 OCEARCH가 보고한 내용을 토대로 보도했다. 브레튼이라는 백상아리 이름은 상어 이동과 관련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비영리 해양 연구팀인 OCEARCH가 지어준 이름이다.

OCEARCH는 토요일 13피트(약 4미터) 길이에 1,437파운드(약 652 킬로그램)의 무게가 나가는 성인 수컷 백상아리인 브레튼에 부착된 전자 추적기가 노스캐롤라이나 주 아우터 뱅크스(Outer Banks)의 팜리코 사운드(Pamlico Sound) 근처에서 반응했으며, 아우터 뱅크스 해변으로 관광객들이 봄방학 기간동안 방문할 경우 브레튼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OCEARCH에 따르면 브레튼의 전자 추적기는 2020년 9월 노바 스코티아(Nova Scotia) 근처에서 처음으로 반응했으며, 대서양의 다른 백상아리와 마찬가지로 그는 현재 플로리다에서 캐나다 북쪽으로 매년 이동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백상아리들은 겨울 기간 동안 남쪽으로 오기 전 미국 동부와 캐나다에서 여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OCEARCH가 추적하고 있는 몇몇 다른 백상아리도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8피트 크기의 수컷 백상아리인 사이먼(Simon)과 제킬(Jekyll)은 토요일 팜리코 사운드(Pamlico Sound) 근처에서 신호가 잡힌 것으로 확인됐다.

백상아리들은 밀렵꾼들이나 어부들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남획되고 포획되면서 멸종위기에 처해졌으며, 이에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백상아리를 보호종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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