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 2024
Home » 대학 농구선수, 팀 승리 후 악수 과정에서 안면 가격 당해

대학 농구선수, 팀 승리 후 악수 과정에서 안면 가격 당해

0
대학 농구선수, 팀 승리 후 악수 과정에서 가격 당해

ESPN

볼링그린(Bowling Green) 주립대학 소속의 농구팀이 경기에서 승리한 후 상대팀과 서로 도열하며 악수하는 과정에서 승리한 팀의 한 선수가 상대 농구팀인 멤피스의 한 선수로부터 얼굴을 가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ESPN등이 보도했다.

ESPN 보도에 따르면, 볼링 그린 주립 대학 농구 선수인 엘리사 브렛(Elissa Brett)은 목요일 여자 내셔널 인비테이션(WNIT) 포스트 시즌 토너먼트에서 볼링 그린팀이 73-60으로 승리한 후 의례적으로 행해지는 상대팀과의 악수과정에서 멤피스 대학의 농구 선수인 자미라 슈츠(Jamirah Shutes) 로부터 얼굴을 가격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폭행사건은 오하이오 주 볼링그린 대학의 팔콘스(Falcons) 농구장에서 발생했으며, ESPN이 유튜브에 올린 해당 사건과 관련된 영상에서는 슈츠가 브렛을 가격하자 브렛이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과 슈츠의 동료처럼 보이는 멤버가 슈츠를 재빨리 제지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금요일 볼링그린 체육부는 경기 후 폭행사건이 발생한 동기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볼링그린 주립대학 경찰은 폭행을 가한 멤피스 여자 농구선수를 “폭행 혐의로 기소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볼링그린 주립대학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영상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당시 폭행을 가했던 인물로 자미라 슈츠를 지목하면서 “슈츠가 엘리사 브렛을 폭행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수집된 증거를 바탕으로 슈츠를 폭행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