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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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전 로마인들이 섹스 토이로 사용했다는 나무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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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전 로마인들이 섹스 장난감으로 사용했다는 나무 물체

Vindolanda Trust

거의 2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성기모양의 16센티미터(6.3인치) 크기의 목재 인공물이 고대 로마인들의 성적 도구로 사용됐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됐다고 영국 BBC 방송과 라이브 사이언스지가 보도했다.

해당 목재 인공물은 로마제국 당시의 북서쪽 국경지역인 빈돌란다(Vindolanda) 로마 요새(지금은 영국의 북부지역) 도랑에서 1992년 발굴되었다. 일요일 앤티쿠티(Antiquity) 저널에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해당 목재는 발견당시 수십 개의 신발과 드레스 악세사리 및 기타 소형도구, 그리고 공예 폐기물과 함께 발견되었으며, 연구원들은 해당 목재 조형물을 바느질 도구로 당시 추정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해당 목재 인공물을 더욱 면밀히 조사해 옴으로써 이 물체가 남성 성기일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 연구원은 해당 물체가 성적 즐거움을위한 섹스 장난감으로만 사용됐다기 보다는 노예들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예 주인들의 고문 기구였을 수 있다고 추정하기도 했다.

연구논문에 따르면 이 물체의 또 다른 사용은 요리에 이용되거나 화장품 또는 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재료를 가는데 사용되었을 수 있다는 추정과 함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기능이 여러가지 용도로 바뀌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 또한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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