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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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의 한 주유소 총격으로 어린이들 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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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의 한 주유소 총격으로 어린이들 9명 부상

shell.com

조지아 주 콜럼버스(Columbus) 경찰당국은 금요일(2/17) 밤 10시경에 웜 스프링스(Warm Springs) 로드에 있는 쉘 주유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9명의 어린이들이 다쳤으며 가장 어린 피해자의 나이는 겨우 5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프레디 블랙몬(Freddie Blackmon) 콜럼버스 경찰서장은 “사전조사 결과 근처에 있던 파티에서 말다툼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총격 피해자들은 모두 18세 미만으로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총격 피해자들 중 남자와 여자 어린이들은 각각 7명과 2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당국은 부상당한 아이들의 연령대는 5살 1명, 12살 1명, 13살 3명, 14살 1명, 15살 2명, 17세 소년이 1명이라고 밝혔다. 콜럼버스 경찰서장은 “사건이 발생한 근처 창고에서 파티가 열렸고, 모르긴 해도 그 곳에서 일종의 논쟁이 벌어진 후 총격으로 발전된 것으로 추측되며, 총격은 주유소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총격사건이 어떻게 발생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총격에 가담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지만, 우리는 해당 총격사건의 경위를 알아내기 위해 철저한 수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계속해서 “우리 도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총기폭력에 맞서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이와 같은 총격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가 살고있는 지역사회 전체가 책임질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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