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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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부사령관, “바흐무트는 지금 생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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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부사령관, "바흐무트는 지금 생지옥"

Bakhmut Industrial College on 2022/07/22 - State Emergency Service of Ukraine

러시아군이 코스티안티니프카-바흐무트(Kostiantynivka-Bakhmut) 고속도로를 장악하려 함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동부 도시인 바흐무트와 그 주변에서 지속적인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부사령관이 월요일 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CNN등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국가방위군 제4신속대응여단의 부사령관인 볼로디미르 나자렌코(Volodymyr Nazarenko)는 “적이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는 관계로 5~6개월 동안 바후무트 근처는 진짜 생지옥이 되어가고 있다. 우리는 우리군의 전투능력과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날씨변화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적의 공격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러시아군이 전면공세를 벌이고 있는지, 전술이 바뀌었는지는 확실히 말할 수 없지만 러시아의 예비군에 속하는 바그너(Wagner) 전투원들은 이제 러시아의 공수부대원들로 대체된 것 같다. 전투에 임하고 있는 우리 병사들은 놀라울 정도로 적의 공격을 잘 막아내고 있으며, 그들은 진정한 영웅”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적이 코스티안티니프카-바흐무트 고속도로 장악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우리 병사들은 최선을 다해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적은 지금 막대한 전력피해를 입고 있는 중이다. 우리는 바그너부대가 완전히 괴멸된 것을 목격했으며, 장갑차 및 모든 병기가 파괴되자 이제는 공수부대 병력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CNN은 그의 말의 진위여부를 실제적으로 확인할순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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