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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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삭감후에도 엄청난 골드만삭스 CEO의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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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삭감후에도 엄청난 골드만삭스 CEO의 보수

U.S. Secretary of Defense

거대 투자회사인 골드만삭스는 2022년 실적이 저조해 CEO인 데이비드 솔로몬(David Solomon)은 여러가지 혜택에 따른 성과급이 줄어들었다고 뉴욕타임스와 CNBC등이 보도했다. 솔로몬의 지난해 연간 보상액은 2,500만 달러(약 312억 원)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욕타임스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를 토대로 보도했다. 2021년 성과급포함 그가 받았던 3,500만 달러(약 437억 원)에 비하면 거의 30% 감소한 금액이다.

솔로몬의 공식적인 연봉은 200만 달러이지만 성과급이 포함된 주식형태의 지급이 그의 보상액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실적에 비해 실적이 저조했기 때문에 그의 보상액 또한 줄어들었다. 모든 금융권의 주식이 하락했듯이 골드만삭스의 주가도 2022년 10% 이상 하락했지만, 경쟁사인 모건스탠리와 JP모건체이스(JPM), 그리고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비해서는 양호한 편이었다.

모든 월가의 금융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골드만삭스 또한 주식투자자들의 주식거래 둔화로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의 4분기 매출은 16% 감소했으며, 이달 초의 이익율은 66%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감소세는 주로 기업들의 합병활동이 저조하고 초기 공모가 부족했던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었다.

골드만삭스는 전통적인 투자은행으로서 행해오던 사업을 넘어서서 사업내용의 다각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특히 힘든 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인 많은 은행들과 같이 소비자 중심의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추어 사업 진행을 시도했던 골드만삭는 큰 손실을 입었고, 그 결과 그동안 진행해 오던 일반 은행형태의 사업을 일부 철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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