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 2022

CNN, 복음주의 교회 팬데믹과 정치에 연루된 후 큰 위기상황에 직면

CNN, 복음주의 교회 팬데믹과 정치에 연루된 후 큰 위기상황에 직면

Andy Stanley - Wikipedia

“하나님 영광”, “예수님의 사랑”, 그리고 “미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God bless America)” 이라는 등의 멘트는 우리가 흔히 들어보는 기독교 색채가 짙은 언어들이다. CNN에 따르면 미국 보수 기독교인들의 복음주의는 세속에 물든 악의 세력으로부터 “영혼을 구원하다든지” 또는 “미국의 영광을 되찾는 다든지”와 같은 언어와 전투적인 수사학으로 가득 차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CNN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복음주의 지도자 중 한 명이 ‘미국의 영광을 되찾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 아니’라고 선언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CNN은 미국에서 가장 큰 대형 교회 목사중 한 명인 앤디 스탠리(Andy Stanley) 목사가 말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그는 “국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개인을 사랑하는 것이 우선시 된다”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

CNN은 또한 “기독교는 이기기 위한 종교가 아니라 어떻게든 고의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지는 훈련을 하는 것”이라는 말을 스탠리 목사가 했다고 전하면서 이러한 그의 말은 그의 저서인 “승리가 목적이 아니다: 편을 선택할 때 교회가 외면당하는 이유(Not In It To Win It: Why Choosing Sides Sidelines the Church)”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라고 소개하고 있다.

스탠리 목사는 이 책에서 자신을 정치적 우파로 소개하면서 팬데믹과 조지 플로이드 시위, 그리고 2020년 대통령 선거라는 세 가지 큰 사건을 정점으로 사람들이 대면예배를 뒤로한 채 교회를 떠난 이야기와 당시 그가 시무하고 있는 교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고 CNN은 밝혔다.

무엇보다 스탠리 목사는 교회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당할 때 분열을 더욱 조장하는 측면이 있으며 성경에서 절대 금지하고 있는 당파짓는 일을 아주 자연스럽게 맹목적인 분노에 휩싸여 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경고했다.

스탠리 목사의 CNN 인터뷰내용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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