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한 여성 살해 후 암매장하던 남성 심장마비로 사망

WRDW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트렌튼(Trenton)에서 60세의 한 남성이 목 졸라 살해한 여성을 자신의 집 뒤뜰에 암매장하기 위해 구덩이를 파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에지필드(Edgefield) 카운티 보안관실 발표를 토대로 이지역 뉴스매체인 WHNT와 WRDW등이 보도했다.

에지필드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조셉 매키넌(Joseph McKinnon, 60)으로 확인된 남성이 한 여성을 목 졸라 살해한 후 자택 뒤뜰에 묻기위해 구덩이를 파는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집 마당에 누워있는 한 남성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보안관 대리인들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남성의 집으로 출동했다고 덧붙였다.

보안관 대리인들은 심장마비로 사망한 남성의 시신을 그 집 마당에서 발견했고, 목졸라 살해당한 또 다른 시신을 구덩이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목졸라 살해당한 여성은 같은 집에 살았던 패트리샤 덴트(Patricia Dent, 65)로 확인됐으며, 매키넌은 그 여성과 집 안에서 다투다가 목졸라 살해한 것으로 주정하고 있지만, 자세한 사건경위를 밝히기 위해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지필드 카운티 검시소는 매키넌의 부검결과 그의 사망원인은 심장마비로 밝혀졌으며, 덴트는 교살로 살해당했다는 부검 소견서를 에지필드 보안관실 수사과에 제출했다. 트렌튼은 에지필드 카운티에 있는 작은 마을로 2010년 트렌튼의 인구조사 결과 196명의 주민들이 살고있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2000년도의 226명에서 감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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