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 2022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2세 소년 공격한 코요테 3마리 사살

USFWS Mountain-Prairie

이번 주 화요일(5/3) 아침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야생동물 담당직원들은 코요테 한 마리가 집 베란다에 있던 2살짜리 소년을 물어 중상을 입히자 그 소년을 물었던 코요테를 포함하여 총 세 마리의 코요테를 사살했다고 달라스모닝뉴스와 USA 투데이등이 금요일 보도했다.

달라스 경찰당국에 따르면 화요일 코요테에게 물린 소년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당시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추후 그 소년의 상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소년이 코요테로부터 공격 받은 이후, 달라스 시 동물서비스 부서와 연방 농무부의 야생동물서비스 직원들은 소년이 공격 받은 곳에서 0.5마일 이내에 서식하고 있는 공격적인 코요테들을 찾고 있다고 금요일 밝혔다.

달라스 시 동물서비스는 사살된 3마리의 코요테 중 소년을 공격한 코요테가 포함돼 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물린 부분에 대한 DNA 샘플을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격성을 보이는 코요테는 특정한 표시가 있었고 사살된 코요테 중 두 마리는 그러한 표시가 있었다고 동물 서비스의 한 관계자는 밝혔다.

화요일 코요테가 소년을 공격한 이후 사건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당일 사건이 발생한 주변에서 한 마리의 코요테를 발견해 총을 발사했지만 그 코요테는 숲 속으로 도망쳤다고 밝히면서 숲으로 달아난 코요테가 총에 맞았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달라스 시 동물 서비스의 한 관계자는 사살된 코요테 3마리에 대해 광견병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물 전문가들은 코요테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오더라도 항상 경계해야 하며, 야생 코요테는 언제 야생본능이 드러날지 모르기 때문에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하며, 되도록 사람이 살고있는 주택 부근에 다가오지 못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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