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 2022

60회 가량 칼에 찔린 후 큰 가방안에서 발견된 뉴욕시 여성

60회 가량 칼에 찔린 후 큰 가방안에서 발견된 뉴욕시 여성

Orsolya Gaal - Facebook

200만 달러에 달하는 뉴욕시 퀸즈 지역의 자택에서 결혼한 남성과 함께 살면서 두 아이를 기르고 있던 여성이 13세의 아들이 위층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집에서 신원미상의 한 남자를 만난 후 거의 60회 가량이나 칼에 찔려 살해된 후 그녀의 집 주변에 버려진 큰 가방안에서 발견됐다고 뉴욕포스트와 데일리 메일등이 뉴욕경찰서의 발표를 토대로 보도했다.

뉴욕경찰당국에 따르면 오솔랴 가알(Orsolya Gaal, 51)로 확인된 여성의 사체를 부검한 결과 날카로운 물체에 의해 그녀의 목, 그리고 몸통 여러군데와 왼팔에 60개 이상의 자상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그녀의 부검소견서에 따르면 경동맥과 일부 장기들이 잘려 나갔으며, 그녀의 손가락과 손바닥의 여러군데에 뚜렷한 자상흔적이 발견됐다고 기록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지난 주 금요일 그녀의 13세 아들에게 쇼를 보러 나간다고 말했지만 실상은 다른 남자를 그녀의 집에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욕경찰은 밝혔다. 당시 그녀의 남편과 17세 된 아들은 대학입학과 관련하여 뉴욕시를 잠시 떠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뉴욕경찰은 “신원 미상의 한 남자가 그녀의 집 지하실에서 그녀를 살해한 후 그녀의 핸드폰을 이용해 남편인 하워드 클라인(Howard Klein)에게 ‘다음 차례는 당실들 온 가족이다!’라는 섬뜩한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토요일 오전 8시경 포레스트 힐스에 있는 피해자의 자택에서 0.5마일 떨어진 곳에서 큰 가방안에 있는 그녀의 사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와 범인이 알고 있었던 사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원한에 의한 살인사건에 포커스를 맞춰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감시 영상에서는 토요일 새벽 4시 30분경 큰 가방을 끌고 길을 따라 내려가는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포착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이 발생한 뉴욕시 퀸즈의 지역사회 주민들은 “우리의 안전이 걱정된다”고 말하면서 “너무나 무서운 사건이 이 곳에서 발생했다. 이 곳에서 어떻게 이러한 일이 발생했는지 현재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사망한 여성의 13세 아들에게 당시 사건에 대해 질문을 했지만, 사건해결과 관련된 특별한 답변은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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