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급류에 빠진 여성 사망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급류에 빠진 여성 사망

nps.gov

콜로라도주 스팀보트 스프링스(Steamboat Springs)가 거주지인 한 여성이 목요일 그랜드 캐년에 있는 콜로라도 강의 급류에 빠져 사망했다고 미 국립공원관리공단(National Park Service) 측의 발표를 NBC 뉴스와 USA 투데이등이 보도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측 발표에 따르면 메리 켈리(Mary Kelley, 68)로 확인된 이 여성은 “보트여행 9일차에 콜로라도 강의 핸스 래피드(Hance Rapid)의 정상 지점으로 들어간 후 그 곳의 급류에 빠져 일행들이 건져냈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의 한 관계자는 “레드 캐년(Red Canyon)과 콜로라도 강의 교차지점에 있는 그 곳은 물살이 매우 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켈리는 그 곳에 빠져 그녀와 함께 한 일행들이 그녀를 물에서 끌어낸 다음 CPR을 시도했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다”고 말했다.

공단 측은 헬리콥터를 타고 현장으로 날아왔지만 이미 켈리는 사망한 상태였으며 켈리가 구명조끼를 착용했는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녀가 물에 빠진 경위와 사망에 대한 조사는 공원 관리공단 측과 코코니노 카운티 검시관 측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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