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위스콘신의 한 식당 종업원, $3의 음식값 때문에 총격 당해

위스콘신의 한 식당 종업원, $3의 음식값 때문에 총격 당해

Anthony Rodriguez - WISN/Bryanna and Breanta Johnson - Wauwatosa Police Department

지난 달 위스콘신 주의 한 음식점에서 일하고 있었던 종업원은 해당 음식점에서 음식을 주문한 두 자매로부터 얼굴에 총상을 입는 끔찍한 사건을 겪게 되었다고 위스콘신의 지역매체인 WISN의 보도를 인용해 뉴욕포스트등이 보도했다.

안소니 로드리게스(Anthony Rodriguez, 26)로 확인된 총격 피해자는 지난 달 1월 30일 자정경에 위스콘신 주 와와토사(Wauwatosa)에 있는 조지 웹(George Webb)이라는 식당에서 혼자 일하고 있던 중, 주문한 햄버거에 대해 3달러의 돈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20세 쌍둥이 자매와 실랑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총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자매가 햄버거를 위해 돈을 지불하지 않겠다고 말하자 로드리게스는 햄버거를 치우면서 자매들에게 식당에서 나가줄것을 요구했고, 그러자 자매들은 로드리게스에게 주먹을 날렸고 바닥에 쓰러진 로드리게스에게 총격을 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리게스는 당시를 회상하면서 “당시 너무 큰 충격을 받아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한 가지 확실하게 기억나는 것은 ‘이제 여기서 죽는구나’였다”고 말했다.

브리아나 존슨(Bryanna Johnson )과 브렌타 존슨(Breanta Johnson)으로 확인된 두 자매의 공격을 받은 로드리게스는 몇 개의 치아를 잃는 동시에 척추 골절상을 입었으며, 그는 당시 총격으로 인해 총알파편이 목구멍에 박힌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두 자매들은 $100,000의 보석금이 책정된 후 현재 감옥에 수감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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