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밥 서겟 부검 보고서, 두부 외상으로 사망, 코로나19 감염

일요일 호텔방에서 사망한 밥 서겟, 사망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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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코메디언인 밥 서겟(Bob Saget, 65) 사망관련 부검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코로나19에 걸렸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외부충격에 의한 두부외상이라고 피플지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등이 오렌지 카운티 검시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밥 서겟은 작년 12월 생존당시 자신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밝힌 바 있으며, 그는 지난 달 플로리다 주 올랜도 호텔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오렌지 카운티 수석 검시관인 조슈아 스테파니(Joshua D. Stephany)는 “그가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가 어딘가에 부딪친 후 사망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슈아는 “그의 심장은 사망 후 커져 있었으며, 알코올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발작 및 공황장애와 진정제로 사용되는 클로나제팜/클로노핀(Clonazepam/Klonopin)과 항우울제인 트라조돈(Trazodone)이 몸에서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사망과 관련된 부검 보고서에는 뇌와 두개골 사이의 공간에서 출혈이 발견된 것으로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수석 검시관인 조슈아는 “이러한 종류의 부상은 뇌를 압박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밝히면서, “그의 부검 보고서로만 분석해 본다면 그는 뇌 상부에 출혈이 발생해 [경막하 혈종(subdural hematoma)]이 유발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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