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 2022

백악관,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정상적인 삶에 대한 계획 제시

오미크론 겨울과 계속되는 팬데믹을 우려하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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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 보건 당국자들은 수요일 미국이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위기에 처하지 않는 정상적인 삶에 대한 미래의 장기비전을 제시했다고 CNN등이 보도했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인 제프 지엔츠(Jeff Zients)는 수요일 회의에서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 로부터 일상생활을 방해받지 않는 삶을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바이러스를 관리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들을 제시했지만, 앤소니 파우치 박사는 미국은 아직 그 단계에 와 있지 않다고 말하면서 코로나19 감염사례에 따른 병원입원율이 일정치 밑으로 감소하기 전까지는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파우치는 “CDC의 왈렌스키 국장이 지적했듯이, 우리는 아직 코로나바이러스에 하루 약 7십만 명 정도가 감염되고 있으며, 2000명이 넘는 사망자들과 함께 150,000명이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아직 그러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미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미국으로부터 가장 많은 백신을 받았으며 수요일까지 총 4740만 도즈가 그 나라에 출하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엔츠는 미국이 전 세계 국가들에게 12억 도스의 백신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가을 유엔 총회에서 미국은 화이자 백신 5억 도스를 추가로 구매했다고 발표했으며, 해당 백신은 이달 출하를 시작하고 올 9월까지 8억 도스 정도의 백신이 해외로 출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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