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 2022

캘리포니아의 한 가정집 근처에서 총격발생, 4명 사망 1명 중태

캘리포니아의 한 가정집 근처에서 총격발생, 4명 사망 1명 중태

KABC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약 10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잉글우드(Inglewood)의 한 가정집 근처에서 일요일 새벽 1시 30분경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는 잉글우드 시장의 기자회견 발표 내용을 ABC뉴스등이 보도했다.

제임스 버츠(James Butts) 잉글우드 시장은 일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격범들은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하는 소시오패스 살인자 집단”이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당신들을 찾아내 반드시 기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잉글우드 시장은 이번 총격사건의 희생자 수는 1990년대 이후 잉글우드에서 발생한 단일 총격사건 중 가장 많은 희생자들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총격 피해자들 중 3명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네 번째 총격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총격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총격 피해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여성 2명 포함 모두 성인으로 추정된다고 사건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밝혔다.

이 총격사건을 수사중인 수사관들은 “해당 총격사건은 한 가정집 근처에서 반자동 소총으로 무장한 한 명의 총격용의자 포함 여러명이 매복해 있다가 대상을 발견한 후 총을 발사한 사건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 총격사건의 용의자들은 아직 특정되지 않고 있으며, 총격이 발생한 동기에 대해서도 현재까지 알려진 바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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