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 2022

겨울폭풍이 오기 전 준비사항과 비축해야 할 식료품

겨울폭풍이 오기 전 준비사항과 비축해야 할 식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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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진눈깨비, 눈이 동반된 겨울한파가 미 동남부지역 일부를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러한 겨울한파를 맞이하여 파이프가 얼지 않도록 대비하는것과 식료품 및 물 확보와 같은 기본 사항들이 준비가 됐는지의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일산화탄소 감지기, 자동차 개스주입 및 배터리 얼지 않도록 시동 자주 걸어주기, 라디오 및 손전등 배터리, 충전기, 기타 약 종류까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미 동남부 지역에 불어닥치는 한파는 그 지역 주민들의 전력과 통신서비스 까지 차단될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언론들에 의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공급망 문제와 더불어 이번 주말 식료품 확보전쟁이 더욱 가열될 것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우선 미국인들 거의 모두가 알고있는 것처럼 기본 3일치의 음식물과 물이 확보돼 있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특히 음식을 준비할 때에는 유통기한이 길고 요리가 간단한 식품이 좋고, 너무 짜거나 맵지 않은 식료품을 준비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짜고 매운 음식은 많은 물을 마셔야 할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Ready.gov에 따르면 겨울한파나 폭풍우가 몰아칠 때에는 정전에 대비해 바로 먹을 수 있는 통조림 종류의 음식(고기와 쥬스), 과일, 야채 및 수동식 통조림 따개를 준비할 것을 권고했다. 연방비상관리국(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에 따르면 통조림 식품과 쥬스 및 수프는 노인이나 아픈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면서, 통조림 캔이 부풀어 올랐거나 찌그러졌을 경우 부식됐을 가능성이 있으니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CDC는 사람과 애완동물이 마실 수 있는 최소 3일치의 물 비축을 권장했고, FEMA는 하루 1인당 최소 1갤런의 물을 준비하되, 되도록 플라스틱에 담겨있는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미개봉된 상업 생수가 가장 유용하고 안전하다고 밝혔다. FEMA는 또한 쿠키같이 부패하기 쉬운 식품은 밀봉된 용기나 비닐봉투에 담아야 하며, 일회용 종이접시와 컵, 화장지, 물티슈, 종이타월, 손 소독제등을 잊지 말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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