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 2022

코미디언이자 ‘풀하우스’ 스타 밥 서겟(Bob Saget), 향년 65세로 별세

코미디언이자 ‘풀하우스’ 스타 밥 서겟(Bob Saget), 향년 65세로 별세

Bob Saget - Wikipedia

시트콤 “풀 하우스(Full House)”의 대니 태너(Danny Tanner)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잘 알려진 코미디언이자 배우 밥 서겟(Bob Saget)이 향년 65세로 별세했다고 그의 가족 발표를 인용해 TMZ와 뉴욕타임스등이 보도했다.

서겟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밥이 오늘 세상을 떠났다는 발표를 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슬프다”고 말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보안관실 발표에 따르면 서겟은 일요일 그랜드 레이크 리츠칼튼(Ritz-Carlton) 올랜도의 한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타살이나 약물 사용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겟은 무대에서 그리고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 야한 유머로 나름 유명세를 타다가 1987년 9월 22일부터 1995년 5월 23일까지 ABC에서 방영된 가족 친화적인 시트콤 프로그램인 “풀 하우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풀 하우스”는 넷플릭스에서 2016년 “Fuller House”라는 이름의 시트콤 형태로 2020년까지 5시즌 동안 방영되어 “풀 하우스”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는 평을 받고있다.

첫 번째 시트콤 성공에 이어 서겟은 영화와 텔레비전을 통해 대중들에게 꾸준히 선보이면서 더욱 유명세를 탓으며, 한 동안 그는 스탠드업 코미디에서도 활동했고, 길거리에서도 자신의 쇼를 선보였던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서겟은 사망할 즈음 캐나다와 뉴욕, 그리고 다른 여러 지역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워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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