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 2022

일요일 호텔방에서 사망한 밥 서겟, 사망원인 조사 중

일요일 호텔방에서 사망한 밥 서겟, 사망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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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풀 하우스(Full House)”의 대니 태너(Danny Tanner)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잘 알려진 코미디언이자 배우 밥 서겟(Bob Saget)이 향년 65세로 별세했다고 그의 가족 발표를 인용해 TMZ와 뉴욕타임스등이 보도한 가운데, 플로리다 주 오렌지 카운티 검시관실에 따르면 밥 서겟의 사망원인 분석을 위해 월요일 시작된 부검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조슈아 스테파니(Joshua Stephany) 수석 검시관은 기자 브리핑에서 “부검결과 약물사용 흔적이나 타살정황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보다 자세한 사망원인은 추가 조사가 진행 중에 있이며 해당 조사가 완료되는 시점은 최대 10-12주가 소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밥 서겟은 리츠-칼튼(Ritz-Carlton) 호텔에서 일요일 오전 체크아웃할 예정이었던 가운데, “그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그의 가족들 연락에 따라 호텔 보안팀은 그의 호텔방을 확인해 본 결과, 그가 묵었던 방에서 그의 사망 사실을 확인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겟의 가족은 일요일 성명을 통해 “그는 우리의 전부였으며 모든 사람들을 웃음으로 화합시키기를 시도했던 그가 팬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아주었으면 한다. 지금 우리는 사생활 보호요청과 함께 밥이 세상에 가져다준 사랑과 웃음만을 함께 기억하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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