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 2022

한 피자 가게에서 어머니 목 조르던 강도 용의자 얼굴에 총 쏜 14세 소년

12월 9일 스프링 가든에 위치한 피자 가게에 세 명의 남성들이 들어와 돈을 요구했지만, 그 피자가게의 한 여성직원이 “코드 없이는 계산대를 열 수 없다”고 말하자, 3명의 강도 용의자들 중 한 명이 계산대 너머로 손을 뻗쳐 그 여직원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고 NBC10 필라델피아와 뉴욕포스트등이 경찰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강도 용의자들 중 한 명이 여직원의 목을 조르자, 그 여직원의 10대 아들은 당시 카운터 아래에 있는 권총을 꺼내 어머니의 목을 조르던 그 강도 용의자의 얼굴에 쏘았으며, 총이 발사되자 그 피자가게에 함께 있었던 다른 강도 용의자들은 모두 현장에서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NBC 10 필라델피아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저녁 10시경 그 피자가게에 출동한 후, 그 가게에서 세 블록 떨어진 지하철역 입구까지 이어지는 혈흔을 따라간 후 지하철 역 입구 인근에서 출혈이 심한 용의자 1명을 발견해 검거했으며, 검거당시 그의 호주머니에서는 피자 가게에서 강탈한 돈 일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한편 검거된 용의자는 제퍼슨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당국은 보안영상을 통해 당시 피자가게에 난입했던 3명의 강도 용의자들이 피자가게에서 강도행각을 벌이기 몇 분 전 인근 약국에서도 강도행각을 벌여, 두 강도 사건에 이들 3명이 모두 연루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경찰당국은 사건 당시 피자가게에 있었던 손님들로부터 해당 강도사건에 대한 목격자 진술을 받기위해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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