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 2021

13세 딸을 27세 남성에게 판 인디애나 주의 한 여성

13세 딸을 27세 남성에게 판 인디애나 주의 한 여성

인디애나 주에서 한 여성이 13세 딸을 27세 남성에게 판 혐의로 기소됐다고 AP 통신등이 보도했다. 37세의 세다베(Se Dar Be)로 확인된 소녀의 모친은 목요일 앨런 카운티에서 아동 방치혐의와 인신매매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13세 소녀를 산 27세의 남성은 Zee Kdee Ya로 확인되었고 그 역시 목요일 아동 성매매 혐의와 미성년자 방치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법원문서에 따르면 13세 소녀의 친구가 2020년 12월 20일 포트 웨인 경찰서에 그녀의 친구가 성인과 강제로 결혼하게 됐다고 신고했으며, 그 소녀의 모친은 소녀를 판다는 계약서에 버마어로 서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27세 남성은 소녀를 산 댓가로 금팔찌와 목걸이 및 약 2천 달러 현금을 소녀의 모친에게 지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남성은 경찰당국에 소녀에게 금과 돈을 주고 샀다는 점을 인정했으며, 소녀의 모친은 그 남성에게 받은 2천 달러로 소녀의 부친과 함께 파티음식과 화장품을 구입하는데 썻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소녀의 아버지는 기소되지 않았고, 그는 “딸이 돈 받고 팔려간 것을 모르고 있었다”고 경찰관들에게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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