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 2021

소셜시큐리티 혜택 5.9% 인상, 물가상승 그 상승율 상쇄

소셜시큐리티 혜택 5.9% 인상, 물가상승 그 상승율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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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 혜택금이 내년에 5.9% 인상하게 될 것이며, 1982년 이후 가장 큰 인상폭이 될 것이라는 사회 보장국(Social Security Administration)의 수요일 발표를 더 힐과 로이터 통신등이 보도했다. 사회 보장국에 따르면 이번 인상으로 퇴직자들은 2022년도에 월 평균 92달러를 더 받게 돼, 평균 1657달러의 사회 보장 혜택금을 수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인연맹(Senior Citizens League)의 사회보장 메디케어 정책 분석가인 메리 존슨은 “오늘날 대부분의 사회보장 수혜자들이 받았던 인상분 중 가장 높은 생활비 조정금액(Cost-of-Living Adjustment, COLA)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인플레이션 때문에 해당 인상분은 상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회보장 혜택을 받는 은퇴자 및 장애인등이 포함된 대략 7천만 명의 사람들은 매년 생활비 조정(COLA)을 받는다.

1년 동안의 인플레이션을 기준으로 사회보장 수혜자들은 물가가 상승할 때 마다 그 금액이 조정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물가상승에 대한 생활비 조정 비율은 1.3%로, 퇴직한 근로자들의 경우 월 평균 20달러 정도가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 존슨에 의하면 미국에서 지난 12년 동안의 사회보장 혜택 증가 비율은 평균 1.4% 였다고 밝혔다.

사회 보장국의 생활비 조정은 CPI-W로 알려진 도시 지역의 사무직 근로자들의 소득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 물가 지수로 산출되며, 도시 지역의 모든 소비자들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일반적인 소비자 물가지수 산출과는 그 방법이 약간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보장 수표에서 공제되는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는 내년에 약 6.7% 인상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회보장 재정은 현재 불안정한 상태로 남아 있으며, 사회보장 관리위원회가 가장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자들과 가족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신탁기금은 미 의회가 자금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경우 2033년에 고갈될 것으로 보이며, 약 4분의 3 정도만 지불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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