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 2021

세계 최초로 주거용 요트 선박 출시 및 분양 예정

세계 최초로 주거용 요트 선박 출시 및 분양 예정

vard.com

새로운 개념의 주거용 선박이 2024년 출시될 예정에 있으며, 이 요트 선박은 너무나 커서 “요트 정기선”이라 불리우면서 정식 명칭은 솜니오(Somnio)로 불리우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728피트(약 222미터)의 크기를 자랑하는 솜니오는 크기와 면적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요트가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솜니오”라는 의미는 라틴어로 “꿈을 꾸다”인 것으로 알려졌다.

솜니오 요트 선박은 스웨덴의 윈치(Winch) 디자인과 틸버그(Tillberg) 디자인 사에서 고안하고 디자인 했으며 약 6억 달러의 비용으로 노르웨이 선박 설계회사이자 건축회사인 VARD사가 건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거대한 선박은 6개 층에 걸쳐 39개의 아파트와 레스토랑, 바, 선상 비치 클럽이 구비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요트 선박의 분양이나 구매 절차는 “초대 또는 추천에 의해서만” 이루어 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요트안에 구비될 아파트의 판매 가격은 1,100만 달러 이상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요트 선박안에 구비될 39개의 아파트는 각각 구매자의 선호도에 따라 “맞춤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윈치 디자인에 의하면 체육관, 도서관, 내부 및 외부 식사 공간이 제공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솜니오의 디자이너들은 7성급 고급호텔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슈퍼 요트의 큰 이점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팬데믹과 관련된 건강상의 문제도 고려되었으며, 솜니오 디자인팀은 “세계적 수준의 의료 서비스”가 선박내에서 제공될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선박내에 있는 사람들은 “전염병 및 기타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멀리 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솜니오 요트 선박은 궁극적으로 주거용으로 설계될 예정 이지만 설계자들은 환경 지속 가능성이 핵심이며 “과학자나 해양 전문가들의 해양환경 연구 수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요트 선상의 편의시설로는 10,000병의 와인 저장소와 선박의 뱃머리에 있는 라운지가 구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솜니오 요트 선박의 공개는 바하마 인근에 있는 인공 섬의 부동산개발 계획발표로 그 가격이 19,800 달러에서 시작하여 10억 달러 이상으로 상승한 후 나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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