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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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년, 13세 소녀 114번 칼로 찔러 살해한 후 “누군가 죽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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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년, 13세 소녀 114번 칼로 찔러 살해한 후 “누군가 죽이고 싶었다”

St John's County Sheriff's Office

14세의 플로리다 소년이 지난 5월 초 숨진 채 발견된 13세 소녀 트리스틴 베일리의 살해 용의자로 지목돼 1급 살인혐의가 적용돼 성인으로 기소됐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베일리의 시신은 5월 9일 잭슨빌에서 남쪽으로 약 20마일 떨어진 더빈 크로싱 (Durbin Crossing) 지역의 나무가 우거진 지역에서 발견되었으며,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한 지 몇 시간 만에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주 검사인 R.J. 라리자(Larizza)는 목요일 기자들에게 베일리가 114 군데의 자상을 입은 채 발견되었고 용의자가 사용한 접는칼의 끝 부분이 그녀의 두피에서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에이든 푸씨(Aiden Fucci)로 확인된 용의자는 5월 10일 2급 살인 혐의로 체포되어 기소되었지만 1급 살인혐의로 상향조정 되었다고 라리자 검사는 밝혔다.

라리자 검사는 피고가 베일리를 살해되기 전 몇몇 친구들에게 “사람을 죽일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라리자 검사는 “피고가 친구들에게 한 그 말은 그가 살인을 고려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리자 검사는 피고가 친구들에게 살인에 대해 말했을 때 아무도 그의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베일리를 살해한 에이든은 범죄 경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왜 베일리를 살해했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든이 1급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을경우 종신형에 처해지게 되지만, 그의 미성년 나이 때문에 25세에 가석방 심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라리자 검사는 말했다.

베일리와 살해 용의자인 에이든 모두는 같은 동네에서 자란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트리스틴 베일리는 패트리어트 오크스 아카데미(Patriot Oaks Academy)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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