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 2021

산호세 총격으로 최소 9명 사망, 현장에 폭파장치 설치 의문

산호세 총격으로 최소 9명 사망, 현장에 폭파장치 설치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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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클라라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대변인인 러셀 데이비스(Russell Davis)는 총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현 시점에서 9명 이라고 밝히면서 이전 사망 피해자 8명에서 한 명이 추가로 더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VTA 직원이라고 말했다.

러셀은 폭탄 처리반이 총격 사고현장에서 의문의 폭파 장치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건물 내부에 폭파 장치가 있다는 정보를 받았다. 우리는 현장에 있을 수 있는 폭탄을 제거하기 위해 폭탄 처리반이 폭탄을 찾고 있는 중이다. 모든 방과 건물의 모든 틈새를 확인하고 공공 안전이 보장된 다음 조만간 시설물을 열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사건현장에서 안전점검을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말하면서, 현재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산타 클라라 카운티 보안관실은 현재 VTA의 시설물들은 증거수집과 폭탄처리 문제로 주변 지역이 차단되었다고 말했다.

이전에 산호세 샘 리카르도(Sam Liccardo) 시장은 총격 사망자가 7명이라고 발표했지만, 현재는 두 명이 더 늘어난 9명의 총격 사망자가 발표되고 있다. 리카르도 시장은 “이번 사건은 최악의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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