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 2021

연초에 20% 급증한 주택 모기지 재융자

미국인들 주택대출, 사상 최대인 10조 달러(약 1경 2천조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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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주택모기지 재융자에 대한 관심이 연초부터 치솟으면서 전주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폭스비즈니스는 모기지은행협회의 최근 조사를 인용하면서 주택에 대한 모기지 재융자급증은 또한 신규 모기지 신청에 있어서 지난주 대비 16.7%의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주택구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수는 지난 주에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지난 주 대부분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첫 주만에 모기지 재융자 붐이 일어나면서 2020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급증했다고 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차기정부가 경제개선 효과를 위해 추가적인 재정부양을 할 것이라는 기대와 코로나19의 백신출시로 금리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의 재융자비율은 전주 73.5%에서 전체 74.8%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년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88%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의 재융자 수요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5년 만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은 2.39%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적인 주택수요는 1년 전에 비해 거의 10퍼센트 증가하면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주택청(Federal Housing Administration – FHA)에서의 신청건수가 9.2% 증가하면서, 더 많은 저소득층들과 최초 주택 구매자들이 주택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주택동향과 관련된 설문조사는 미국 소매 주택 담보대출(U.S. retail residential mortgage) 신청자들중 75% 이상을 대상으로 1990년 이후 매주 실시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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