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 2020

코비드-19 이후, 대학학위 대안과 직업선택의 중요성

코비드-19 이후, 대학학위 대안과 직업선택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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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로 인해 많은 대학들이 온라인으로 학과목을 개설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은 대학수업과 대학졸업이 앞으로 인생에 도움이 될수 있느냐는 물음에 직면해 있다. 앞으로 시대는 더 빨리 변해갈 것이고, 빠른 시대에서 요구되어지는 순발력과 창의력이 대학교육으로 채워지겠냐는 물음에 선뜻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눈에 보이게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대학학위의 대안으로 전문가들은 학생들에게 자격증, 실습, 또는 준학사(associate degrees) 과정을 권장하고 있다. 굳이 4년동안 시간을 들일 필요없이 핵심적인 과목만 선별해서 들을 수 있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는것 같다. US News에 의하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이미 황폐화된 경제와 맞물려, 고등교육기관에서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은 미국의 치솟는 실업에도 불구하고 대학 등록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경기침체가 되면 일반적으로 지역사회 대학들의 학생 등록률이 올라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국립 학생청정보처리(National Student Clearinghouse)의 통계에 따르면 처음 대학교를 진학하는 학생들의 비율은 전국적으로 1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커뮤니티 칼리지에 처음 입학하는 학생들의 비율은 22.7%로 하락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대학등록 감소는 학생들과 많은 직장인들이 경제적 불확실성과 미래의 직업 선택에 불안을 느끼면서,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새로운 직업을 찾는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업전선에 곧바로 뛰어드는 고졸자들도 마찬가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직업선택을 하는데 필요한 교육과 앞으로의 직장경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먼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하는 것과 그에따라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목표가 정해지면 그 목표지점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교육을 받고 경험을 어느정도 체험하는것 역시 중요하다고 말한다. 4년 간의 대학경험은 많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고 자신들의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지만, 4년제 학위외에도 다른 대안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 졌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커뮤니티 칼리지, 자격증 또는 준학사 취득

전문가들은 커뮤니티 칼리지를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저비용 옵션으로 선택하는 전략 또한 생각해 볼수 있다는 조언을 하고 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전형적으로 4년제 대학보다 비용이 적게 들며, 학생들이 비교적 짧은 시간안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학사학위의 4년에 비해 학생들은 2년에 걸쳐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기술 자격증들이 풍부한 시대에서 2년의 준학사 학위는 별로 매력적인 선택이 아닐 수 있다. 학생들은 몇 달 또는 몇 주에 걸쳐서 시행되는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러한 선택사항은 특히 나이든 기존의 직장인들이 이직을 고려할때 효과적일 수 있다.

미국인들의 여론조사 결과, 잠재적 실업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응답자 중 41%는 직업을 잃을 경우를 대비해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고, 37%는 직장에서 해고를 당할 경우 직업을 바꿀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든 학습자와 근로자들은 짧은 교육 프로그램을 선호하고 있으며, 그들은 대부분의 경우 특정한 목표를 염두에 두고 단지 기술 획득을 원할 뿐이었다.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은 고등학교 졸업장만 가지고 있는 근로자들 보다 주당 수입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고등학교 졸업자의 근로자 주당 평균 수입은 746달러인 반면, 준학사를 가지고 있는 근로자들은 887달러를 받고 있었다. 선택과목 역시 중요하다. 예를 들어, 사회사업이나 종교학과 관련된 학위는 일반적인 공학 학사 학위와 그 수입면에서 같을 수 없다.

코딩을 배운 후 연봉, 배우는데 필요한 비용

코딩 부트캠프(Coding Boot Camp)에 참가하는 것도 특정 기술을 배우려는 학생들을 위한 또 다른 단기적인 선택으로, 거기에는 여러가지 옵션이 풍부하다. 산업관련 직업 웹사이트인 코스 리포트(Course Report)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배울수 있는 모델과 대면학습을 통해 배울수 있는 모델중 전 세계에 걸쳐 선택할 수 있는 코딩부트캠프는 5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습 내용에 따라 코딩 기간은 6주에서 28주 사이일 수 있으며, 평균 12주 동안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 리포트 웹사이트는 이러한 코딩 부트캠프의 신입 졸업생들의 초봉이 67,000달러(약 8천만원)라고 밝히면서, 평균 코딩을 배우는 데 소요되는 비용은 약 13,500달러(1,620만원) 정도이며, 일부 학생들에게는 가격이 장벽이 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일반적으로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을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이러한 전문 프로그램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자금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런한 교육을 뒤바침하는 새로운 금융옵션이 없다면, 세상이 발전함에 따라 생기는 새로운 기술을 획득하지 못하는 개인들은 뒤처지게 될 것이고, 특히 저소득층의 빈곤층들은 가장 취악한 상황에 놓이게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대학진학에 상당한 대안 선택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그들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일찍 시작하도록 권장한다. 학생들은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까지 그들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다가는 지금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시대에선 뒤처질 수 있다. K-12 시스템은 직업 정보, 조언, 진로결정을 적절하게 제공하지 못한다. 학생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다음 학년에 무엇을 해야 할지 일찍부터 고민하기 시작해야만 한다.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시대에서 대학은 매우 비싼돈을 지불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정도의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고 충고한다. 자기가 어디로 가야할지 확실히 정해놓은 학생들은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이 구비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고등학생과 일반 직장인들 모두가 자신들의 목표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자격 증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떤 교육프로그램을 선택 하기전에 그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졸업율, 직업소개자료, 그리고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의 연 소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학생이들이나 직장인들은 그들이 관심 있는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의 질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미국에는 많은 사교육 학원 교육기관들이 있지만 부실한 곳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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