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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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대부분의 공화당원들 트럼프 탈락 원하지만, 공개적 으로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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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대부분의 공화당원들 트럼프 탈락 원하지만, 공개적 으로 말 못해”

Hillary Clinton - Wikipedia

정치전문 매체인 악시오스(Axios)에 의하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장관은 “대부분의 공화당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탈락하는 것을 원하지만, 공개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고 일요일(10/25) 보도했다. 클린턴은 뉴욕타임스의 오피니언 팟캐스트 “스웨이(Sway)”에 출연해 대부분의 공화당원들은 트럼프 행정부 내내 “겁쟁이로 지내왔고, 줏대없는 조력자들(have been cowards, spineless enablers)”이었다고 말했다.

클린턴은 월요일(10/26) 공개될 팟캐스트 방송에서 “대부분의 공화당원들은 트럼프가 이쯤에서 그만두기를 원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은 우리처럼 그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만, 공개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2016년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그는 여성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더 잘 처리했을 것 같느냐는 질문에 “특히 나였다면 의심할 여지가 없다. 나는 그것을 위해 태어났다”고 덧 붙였다.

힐러리 클린턴은 “일주일 남짓 남은 2020년 선거에서 트럼프가 승리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없다. 그것은 죽음 정도의 인지 부조화를 야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그녀는 “(트럼프가 당선되어) 우리 기관들의 파괴를 4년 더 겪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말 그대로 속이 메스꺼워진다. 그리고 우리의 규범과 가치관을 해치면서 우리의 리더쉽이 축소하게 될 것이다”고 덧 붙였다.

전국 여론조사와 여러 주의 여론조사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트럼프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여러 격전주에서의 두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는 팽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를 앞두고 전국 각지의 여러 집회에서 2016년 그의 대선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농담과 조소로 그녀를 거론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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