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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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을 사는 것 올해는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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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을 사는 것 올해는 달라질까?

iPhone 12

새로운 아이폰 12는 금요일에 출시되었으며, 통상적으로 전 세계의 애플스토어 주위에 새로운 아이폰을 사기위해 줄을 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2020년은 모든 것들이 그러했듯이 신형 아이폰 12를 사는 방법은 달라질 수 있다. 애플의 소매업소 역시 코로나바이러스로 타격을 입었고, 비록 전 세계에 있는 애플 소매점들이 거의 다시 문을 열었다고는 하지만, 애플 역시 손님들의 안전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 결과 애플의 최신 기기를 직접 구입하는 과정이 올해 더 복잡해 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팬데믹으로 인한 제한조치 때문에 매장에서 직접 폰을 사려고는 하지 않지만, 일부 애플 매장에서는 여전히 줄을 설 가능성이 있다. 가게 밖에서 6피트 간격으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싶어하는 극성팬들을 위해, 애플은 예약 시스템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 시스템은 마치 맥도널드 음식점에서 패스트푸드가 준비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이, 특정한 시간에 고객들이 매장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통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고객들의 수요가 너무 많아질 경우, 그 기다림은 훨씬 더 길어질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애플은 고객들에게 다른 날에 다시 오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

아이폰 12는 다른 최신 모델과 마찬가지로 애플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먼저 온라인에서 기기를 구입하고 특정 시간에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는 옵션을 애플은 제공하고 있다. 애플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매장에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일부 매장을 폐쇄한 후, 다시 문을 열면서 이러한 옵션을 시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 회사의 웹사이트에서는 현재 몇몇 지역의 소매점에서 애플 기기를 픽업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되어있다. 만약 당신이 살고있는 지역 상점에서 이러한 메세지를 접하고 있다면, 몇 주 기다리면서 아이폰 12가 배달되기를 기다리거나, 아니면 애플 소매점으로 직접 찾아가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아이폰 12를 구입하기 전에 전문적인 지도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애플은 다양한 모델들을 안내하면서 각 고객이 원하는 기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전문가를 직접 만나게 하거나 가상으로 만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다. 그러나 애플 웹사이트에 따르면,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도시의 고객들은 다음 약속을 잡으려면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애플의 일부 매장은 또한 그 매장옆에 키오스크 형태의 소형 익스프레스 매장(Express Storefront)형식을 새롭게 확장해 고객들이 본 매장에 들어가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주문한 물건을 소형 간이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물론 매장에 직접 가지않고 온라인에서 구입한 물건을 집에서 기다리며 받을 수도 있다.

아이폰 12(iPhone 12)와 아이폰 12 프로(iPhone 12 Pro)의 온라인 예약판매는 10월 12일부터 열려 있었으며, 아이폰 12 미니(iPhone 12 mini)와 아이폰 12 프로맥스(iPhone 12 Pro Max) 예약판매는 11월 6일부터 시작된다. 애플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번 주 온라인에서 주문한 애플 휴대전화는 11월 초 배송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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