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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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 팬데믹 때문에 소아마비 발병 위험에 처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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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대륙 팬데믹 때문에 소아마비 발병 위험에 처해 있어

Courtesy of CDC

CNN에 의하면, 보건 전문가들은 코비드-19 대유행 기간 동안 예방접종과 감시 지연으로 인해 미 대륙(Americas)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창궐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팬아메리카 보건 기구(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 – PAHO)의 소속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지역 국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염병 발생 기간동안 소아마비 예방 접종과 감시를 유지하는 것을 강조했다.

카리사 에티엔(Carissa Etienne) PAHO 국장은 “이전에도 한 차례 소아마비를 물리친 적이 있지만, 예방접종 비율이 지나치게 낮아지게 된다면, 다시 한 번 소아마비 순환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세계의 다른 지역 국가들이 이 목표를 달성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 지역에서 소아마비 제거를 위해 우리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PAHO에 따르면, 코비드-19의 대유행병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을 잡아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고안된 예방접종과 감시 시스템을 강조하고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강력한 정치적 리러쉽, 국제 기관들 사이의 전략적 협력, 의료 종사자들의 노력등이 이 지역에서 성공적인 바이러스의 퇴치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PAHO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소아마비 백신접종은 85-87%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PAHO는 2020년도에는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 때문에 소아마비의 백신접종 비율이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때 소아마비는 흔한 바이러스였으며, 이 바이러스로 인해 몇몇 어린 아이들은 신경과 근육이 약화되거나 마비가 되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소아마비에 대한 치료법은 현재까지는 없지만 백신을 맞으면 감염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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